안녕하세요. 식물 처음 키우는 사람입니다.

사실 제가 키우는건 아니고 어머니께서 키우시는데 역시 어머니 또한 처음 키우시는 겁니다.

대략 1년전쯤인가 황금죽 이라는 조그만한 식물을 사오셨는데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엄청 자라있더라구요.

근데 식물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져서 식물의 크기에 비해 뿌리를 화분이 감당하지 못해 식물이 상할까봐 어머니가 화분 따로 하나 구하셔서 식물을 반으로 나눠(?) 따로 옮겨심었습니다.

그 이후로 잘 자라고 있는데 어느날 보니 사진처럼 누렇게 잎이 변해버렸네요. 왜 누렇게 변한걸까요?

혹시 또 커져버린 식물이 조그만한 화분을 감당하지 못하는거 같아 다시 화분과 흙을 구매 후 나눠심으려고 보니 뿌리부분이 썪은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물을 너무 많이 준거 같다면서 일단 썪은 부분은 칼로 조심스레 제거하고 다시 반으로 나눠(?) 새 화분에 옮겨 심은 상태입니다.


잎이 노랗게 변색된게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 부분과 흙이 썪어서 그런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3번째 사진의 식물도 어느날 보니 저렇게 크게 자랐는데 저것도 나눠서 옮겨심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