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사무실을 오픈(?) 하여 식물을 좀 들였습니다.
평생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는 터라 관리도 할 줄 모르고 지식또한 없습니다.
혼자있는 사무실이다 보니 최대한 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친구들로 들였는데요
물을 자주 안줘도 되고 볕을 안쬐어줘도 되는 친구들로 들였는데
자꾸 힘이 없어지고 잎이 떨어지며 계속 죽어가는 느낌입니다.
자꾸 식물들이 죽어가서 마음이 아픈데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1
우선 이 두친구 는 약 40일전에 이케아에서 구매했는데요
처음에는 잎도 풍성하고 힘도 있고 윤기도 났는데
지금은 잎도 많이 떨어지고 힘이 없네요.
영양제라고 하나 플라스틱 그거 2번정도 꼽아주고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곤 했습니다.7~10일에 한번
아래가 막혀있는 화분이라 관수는 안되서 적당량 물을 주었어요.
2
홍콩야자 이친구는 약3달전에 들였는데요
처음엔 사진과 같이 1줄기가 아니라
3줄기였는데 2줄기는 죽어버리고 1줄기만 저렇게 남았네요
이친구는 근근히 버티는거 같은데 또 언제 죽을까봐 겁나네요
이친구도 흙이 마르면 물을 주곤 합니다. 대략 7~10일에 한번쯤
3
스투키
이친구는 보이는 저부분이 잎인지 모르겠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안죽고 잘 살고 있네요
(참고로 화분이 좁아 분갈이를 했는데 제가 잘 못했는지 2개가 죽었습니다.
현재는 새싹? 이 3~4개정도 막 자라나고 있어요~)
4
스투키
이친구는 최근에 친구 사무실에서 가져온 녀석인데 엄청 크고 튼튼하여 문제 없어 보입니다.
공통점은 사무실에 화분을 놓은 곳이 볕이 드는 장소는 아니에요~
오래오래 이쁘게 키우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번째거는 영양과다에 과습인듯 뿌리가 녹았을 가능성이 잇음
세개다 과습입니다. 1번은 구멍있는걸로분갈이 하세요. 뿌리가 몇가닥없을것같네요. 홍콩야자도 화분크기에따라 물주기시기가달라요. 화분이 크면 물을 담고있는기간도 길어지겠죠. 볕이 안드니 더 오래걸립니다. 통풍이라도 열심히 해주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스투키는 볕이 안들어도 자라는데 무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