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야자 새끼를 집에 있던 빈 화분의 흙에다 심었는데 거기서 나팔꽃 두 촉이 나왔어요.
어머니는 나팔꽃을 뽑아버리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게 좀 아까워서 이렇게 키우고 있는데 그냥 이 화분에다 계속 키워도 될까요?
창가에서 키우고 있긴 한데 반음지에다가 창문에 뽁뽁이까지 해 놔서 햇빛이 더 안 들어오거든요.
나팔꽃은 햇빛을 좋아한다는데 분갈이 해서 더 밝은 곳에서 키우는 게 나을까요?
이대로 잘 자라는 데 문제없다면 계속 이대로 키우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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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키우던 나팔꽃도 지는 날씨인데.. 그래도 키우는데까지 잘 키워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