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3월쯤에 받아서 소중하게 기르던 다육이가 있어요
종류는 모르겠는데.. 매일 관찰일기도 쓰고 키도 측정하고 .. 잎도 세어주고 ㅠㅠ
노래도 들려줬어요 식물들한테 노래가 좋다길래 ㅠㅠ
물도 자주 안줬고 햇볕도 제법 많이 내다 놓은 것 같아요..
고체타입 영양제도 줬었구요.. 그런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못돌본 사이에
얘 잎이 다 떨어졌어요.. 줄기는 튼튼한 것 같은데 (뿌리는 무서워서 확인 못하겠어요)
잎이 말라서 떨어진 것도 있고 그냥 후두둑 멀쩡한게 떨어져버린 것도 있고 (잎꽂이 시도했는데 다 말라서 죽더라구요 뿌리도 안났어요..)
지금은 키가 10센치가 넘는데 잎이 5장인가? 밖에 남지 않았어요 원래 23장이었거든요ㅠㅠ
혹시 이런 친구를 다른 화원이나 꽃집에서 임시로 맡아주기도 하나요ㅠㅠ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라서 꼭 살리고 싶어요..
맡아주는 곳 있어요. 단골화원있으시면 좋을텐데 아니면 주변화원 문의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죽어가는 식물 살려주는 업체도 있어요. 후자는 물론 비용드는데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