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이에요. 대체로 쑥쑥 잘 크고 있어요. 다만 싹이 2개  났던 화분들은 상대적으로 못 자라던 싹들이 쓰러졌어요.

그 화분들은 남은 싹들도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 걱정이에요. 마지막 사진이 그 중 하나인데 잎 끝이 검게 말랐어요. 과습인가 해서 물 주는 주기를 늘려보려고 해요. 나무가 될 때까지 9개 전부 살아남을 수 없을 거란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