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불로장수의 강정강장제요 만병통치약으로 붐을 일으켰던 구기자나무
구기자나무는 20여년전 불로장수하는 강장강정제요 만병통치약으로 큰 붐을 일으켰던 기억에 새로운 약초이다. 꽃은 6월부터 9월가지 계속 피며 1~4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꽃부리는 보라색이며 길이 1cm로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로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cm~2.5cm로 붉은 색이며 9월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꽃이 피는 차례로 가을 전 기간에 여물기 때문에 익는 차례로 수확하는 게 좋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일년생가지는 황회색이고 털이 없으며 원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며 끝이 밑으로 처지고 가지에 가시가 흔히 있다. 번식은 삽목, 휘묻이, 분주, 종자로 하나 주로 삽목번식법으로 하고 있다. 정원 등에 소규모로 군식하거나 경계식재용으로 이용한다. 과실은 구기자(枸杞子), 근피는 지골피(地骨皮), 엽은 구기엽(枸杞葉)이라하고 약용한다. 강장, 보양(補養)등의 효능이 있으며 간에 이롭다. 신체가 허약한 증세, 양기부족, 신경쇠약, 폐결핵, 당뇨병, 만성간염, 현기증, 시력감퇴를 치료한다.
연한 순을 나물 또는 나물밥으로 해 먹는다. 가볍게 데쳐 한 번 헹구면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촬영장소 및 일시 : 가톨릭대구대교구청 2018.9.30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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