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화분이 너무 많아서 경비아저씨한테 허락맡고 집앞에 화단에 체리나무 하나 키우고있습니다 .
줄기에 이름표, 전화번호까지 걸어놓고 2개월정도 키우고있었습니다. 6그루 정도요,
근데 오늘 오후에 전화가 오더니, 자기 아들이 나무 줄기를 꺾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내려가서 확인하니 아주 박살을 내놧더라구요,
왜그랫냐고 물어보니까, 장난으로했다면서..;; 참 어이가없더군요,
일단 애엄마 전화번호 받아놨습니다.
이거 벌금을 물어야하나요.. 미치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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