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뭇가지가 많고 잎사귀가 큰 고무나무였다가
올 해 5월에 분갈이를 하고 큰 화분으로 옮긴 후
중간 굵은 나뭇가지만 남기고 윗쪽 잎사귀만 남기는 게 보기도괜찮고
부담스럽지 않다는 말을 꽃집에서 들어서
나뭇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여름에는 괜찮았는데 여름 지나고 날씨 선선해지면서 갑자기 잎사귀가 축 쳐지고
하나둘 떨어지더라구요...
물은 8~10일에 한 번씩 듬뿍 주고
원래 실내에 두었다가 시들시들하기에 햇빛을 못 받나 싶어서 베란다로 옮겼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다시 실내에 들였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뿌리가 썩은걸까요??? 배수가 안되는걸까요 ... 도통 모르겠습니다 ... 저러다가 잎이 다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
과습인 거 같은데. 물은 흙에 손가락 푹 찍어보고 완전히 말라 비틀어져서 사막 모래 같이 느껴질 때 주는 거임. 그 주기는 보통 한 달 이상. 8일에 한 번 물 주면죽을 수밖에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