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선인장을 2~3년 키웠는데 계속 자라니까 양쪽 팔이 무거워서인지 자꾸 아래로 처지고 꺾이네요.

원래 이런가요?ㅠㅠ 


일단 많이 꺾인 팔 하나를 그냥 잘라냈어요. 

일주일 정도 말린 후에 다른 화분에 심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만세선인장 키를 그냥 절반을 뚝 자르면 어떻게 되나요?

새로 자구가 나오나요?

자른 윗부분은 또 말려서 심으면 되나요?

두 팔을 다 떼어내고 나면 그냥 키만 크고 안 예쁠 것 같아서 반을 자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