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장식에 빠지지 않는 포인세티아(Poinsettia)
크리스마스 장식에 빠지지 않는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축복', '나의 마음은 불타고 있습니다'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꽃으로 추운 겨울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겨울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멕시코 남부가 원산지로 열대성의 늘푸른 낮은키 나무다. 일장이 짧아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포엽이 아름답게 착색 되어 관상가치를 갖게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하는 특성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철 분화로서 유망하다. 단일하에서 꽃눈이 형성되는데 12시간 15분이하의 일장이 되면 꽃눈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10월 상순부터 3월 중순인데 이 시기는 일장단축과 함께 온도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잎은 꽃이 아니라 꽃을 받치고 있는 턱잎으로 그 안에 달린 아주 작은 수술이 꽃이다.
잎에서 나오는 흰즙액은 는 피부와 눈에 다소 염증을일으킬 수 있고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키므로 조심해야한다. 그러나 붉은 염료와 해열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화단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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