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갈 고무나무 아파트에서 2년째 키우는 중입니다.
첫 사진처럼 원래 평평하고 단단한 잎들만 있었는데
집에와서 자란 잎들은 2,3번 사진처럼
좀 구깃구깃하게 땅콩모양같이 자라나는 상황입니다...
햇볕을 잘 못봐서 그런건지,
잎 성장과정 중에는 이렇게 구깃하게 자라다가
나중에 단단하게 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최근에 올라오기 시작한 잎인데
이건 더 기형적으로 생겼어요...
끝이 자라지못하고 뭉툭하게 눌린 것 같달까요...
이런 잎모양도 2,3장 정도 보입니다.
열흘에 한번씩 물주고,
베란다에서 볕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부족하겠죠... 오래오래 건강히 키우고싶은데..
뱅갈고무나무 잘 아시는 식갤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실내에서 키우게 되면 대부분 관엽식물의 잎들이 저렇게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말리거나 색이 옅어지고 무늬도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환경의 제약이 좀 있어서 어쩔수 없는부분인데 해마다 분갈이를 해주고 생장기동안 바깥에 내놓을 수 있으면 처음처럼 잎이 자랍니다 식물원이 아닌이상 이런관리로 잎들을 관리할수 있죠. - dc App
벵갈은 적당히 강한 빛과 습도가 유지되면 잎이 튼튼하게 잘 나옵니다. 되도록 밝은곳에 두시고 너무 건조하지 않은것도 잎이 말리며 자라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겨울동안은 온도가 높고 건조하면 깍지벌레가 잘 생기니 약간 서늘하고 흙을 건조하게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