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깨비바늘이라....와… 이름도 멋지지만, 하나하나 자태가 참 매력적인 식물로 보이네요. 고뇌하다 머리털 다 빠지고 엑기스만 남은 뇌의 추상도 같은 꽃 모양도 특이하지만 꽃잎의 선과 굴곡도 그렇고 … 야생화여서 잎에 찬 기운이 서린 한켠의 명암마저도 튼튼한 줄기와 잎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네요,,. 처음 보는 식물인데 생각해보니까 어디선가 봤던 것 같기도 하고…
플랑보(flambeaux)2018-11-12 01:26
흠… 꽃봉오리가 뭔가 좀 단단해 보이면서도 저것도 왠지 민들레 마냥 꽃 지면 그 자리에 나중에 이곳저곳 씨앗들이 흩날리며 생존할 것 같기도 하고ㅎㅎ… 도시에선 산행을 많이 다니면 저런 야생화들을 많이 볼 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사진으로나마 진짜 잘 감상했습니다.ㄱㅅ ㅊㅊ!!!
울산도깨비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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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감사합니다
울산도깨비바늘이라....와… 이름도 멋지지만, 하나하나 자태가 참 매력적인 식물로 보이네요. 고뇌하다 머리털 다 빠지고 엑기스만 남은 뇌의 추상도 같은 꽃 모양도 특이하지만 꽃잎의 선과 굴곡도 그렇고 … 야생화여서 잎에 찬 기운이 서린 한켠의 명암마저도 튼튼한 줄기와 잎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네요,,. 처음 보는 식물인데 생각해보니까 어디선가 봤던 것 같기도 하고…
흠… 꽃봉오리가 뭔가 좀 단단해 보이면서도 저것도 왠지 민들레 마냥 꽃 지면 그 자리에 나중에 이곳저곳 씨앗들이 흩날리며 생존할 것 같기도 하고ㅎㅎ… 도시에선 산행을 많이 다니면 저런 야생화들을 많이 볼 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사진으로나마 진짜 잘 감상했습니다.ㄱㅅ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