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죽어가는 행운목 살려달라고 글 썼던 사람이에요.
댓글 보고 검은부위가 얼마나 퍼졌나 보니 거의 다 퍼졌더라고요.
심지어 물에 잠겨있던 부분에선 헛구역질 나올정도로 악취가.....ㅜㅜ
그나마 다행으로 처음 보는 멀쩡한 싹이 있어 그부분을 잘라 과산화수소 희석물에 담궜어요. 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면 흙에 옮겨심을 생각이에요. 아기가 죽어가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틔운 싹인 만큼 포기하지 않고 키울거에요. 끝까지 버텨준 애기와 조언해주신 JKD님께 감사드려요.
제가 괜한 답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우선 저도 비슷한 사례로 스킨답서스 뿌리만 남았을때 살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tree/187250
위에 링크 보시면 스킨답서스 다 죽어가는거 뿌리부분 따로 분리해서 살렸습니다. / 스킨답서스의 경우 원체 생명력과 재생력이 강해서 수월했습니다.
물약의눈물님 행운목 꼭 건강하게 다시 무럭무럭 자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운목 꼭 건강하게 싹 튀우길 바랍니다.
댓글을 이제야봤네요. 저번댓글 아니였으면 싹도 못 살릴 뻔했어요. 내 일처럼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꾸벅). 특히 스킨답서스는 좋은참고가 될것 같아요. ^^
행운목 잘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 dc App
아직 변화는 없네요. 하지만 계속 기다리면 좋은 징조가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