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운목 약2년정도 키우다 뿌리내려 분갈이를 해준 초보집사입니다ㅠ
분갈이 후 몸살앓는중이라 마음이 아파요
수경재배때는 화장실에서 키웠는데 생각보다 잘 자라고 그 곳에서 자기가 살만한  곳이라 생각했는지 뿌리를 내린것 같더라구요 초보집사인 저는 뿌리를 내리면 흙으로 옮겨주어야한다고 들어 흙을 사서 정성스레 심어줬습니다 그리고 수경재배때보다는 물을 덜주어야한다길래 따뜻한 거실로 옮겼구요
아니나 다를까 몸살을 앓는 중인데 요새 그렇게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께서 이 사실을 아셨는지 행운목은 원래 수경재배로만 키워야한다며 인간의 욕심으로 흙으로 옮긴게 아니냐 수경재배+화장실이 따뜻해서  잘 자란거라고 하시네요...
화장실이 추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곳에서 더 잘 자란것같기도 해요....

행운목은 계속 수경으로만 키워도 되나요?
분갈이 일주일지났습니다 다시 수경으로 옮기는건 무모한 짓인가요?
%q바보같지만 다답변 기다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