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날 때 어른이 된 기념으로 하얀 장미를 예전에 받은적이 있는데 가만히 놔두면 드라이플라워가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실온에 놔뒀습니다. 어릴 적 추억을 살려서 말린다음에 일기장 같은데 붙여놓고 싶었어요.  그런데 몆개월 지나고 슬슬 꽃잎을 떼어서 일기장에 붙이려고보니 꽃잎이ㅜ 낙엽처럼 바사삭거리면서 다 부스러지더라고요. 저는 꽃이 마르면 이렇게 바삭바삭? 이 아니라 축 처진 꽃잎이 나올거라 기대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혹시 장미꽃이나 나팔꽃처럼 예쁜 꽃을 받았을때 오래도록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에 물놓고 꽂아두는건 벌레가 자꾸 꼬이고 그래봤자 금방 죽어버리니 별로고요. 오랫동안 모양을 유지하면서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일기장에 꼭 붙여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