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인지 1년 반 되었고
올 봄에 꽃 이쁘게 피었는데
꽃이 진 후로 가지에 목질화가 두드러지게 진행되었는데
가지는 굵은데도 잎사귀는 새로 잘 나지도 않고
넓어질 생각도 안합니다.
아무리 햇빛을 쪼여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예요.
다른 더 어린 카랑코에는 잎사귀도 계속 나고 계속 덩치가 커지는데 얘는 제자리 걸음.
이유가 있을까요?
올 봄에 꽃 이쁘게 피었는데
꽃이 진 후로 가지에 목질화가 두드러지게 진행되었는데
가지는 굵은데도 잎사귀는 새로 잘 나지도 않고
넓어질 생각도 안합니다.
아무리 햇빛을 쪼여도 항상 제자리 걸음이예요.
다른 더 어린 카랑코에는 잎사귀도 계속 나고 계속 덩치가 커지는데 얘는 제자리 걸음.
이유가 있을까요?
이 사진에는 색깔이 초록색이 이쁘게 표현되어 있는데, 그건 사진을 자동 보정하는 스마트폰의 기능 때문인 것 같고, 실제로는 다른 카랑코에보다 잎사귀 색깔도 칙칙하고 테두리는 붉어요.
그리고 작은 잎사귀들은 더 넓어질 생각도 안하고 잎사귀가 딱딱하게 구부러지기만 합니다. 이 상태에서 추가로 잎사귀가 더 날 것 같이 보이지도 않고, 잎사귀가 넓어지지도 않고. 그냥 제자리 걸음이예요.
잎사귀가 건강하게 탱탱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딱딱하다는 느낌. 뭔가 말라붙어서 더 안클 것 같은 느낌.
이게 제가 키운지 가장 오래된 카랑코에라서 자연적인 성장 과정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 단계에선 이게 정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