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해 먼저 설명드립니다.
-창문 앞에 있어서 낮 시간에 해를 잘 받습니다. (블라인드는 사진찍기위해 닫았어요. )
-물은 흙이 바싹 마른것 같으면 줍니다. 2-3주에 한번씩 흠뻑 주는 것 같아요.
- 영양제는 따로 주고있지 않습니다

첫번째로 다육식물인데,
성장은 빠른 편인것 같은데 줄기가 두꺼워지는게 아니라 위로만 자라서 휘청거립니다. 그리고 아랫잎을 잘 떨궈요.. 떨어진 잎을 흙에 꽃아도 번식을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따로 키우는 방법을 찾아보진 못했는데 혹시 아래로 쳐지는 다육인가요...? 나무처럼 자라는게 아니라 덩쿨처럼 자라는게 정상인지, 아니면 어떻게 줄기를 튼튼하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두번째로 아이비입니다.
저는 아이비가 아래로 흐느적(?)거리는 식물로 알고있었고, 데려올 당시에도 잎이 다 아래로 향해있었어요. 그런데 우리집에 오더니 갑자기 기존 잎들을 다 말려버리고 저렇게 두꺼운 줄기가 쑥쑥 자라서 전혀 쳐지지 않습니다;; 집에 온 사람들이 이게 무슨 아이비냐고 해요.줄기가 세 덩어리로 늘어나서 엄청 풍성해지긴 했는데 왜 이렇게 자라는거죠?


두 식물이 제가 상상했던 방향과 정 반대로 자라서 식물갤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을 더 잘 키우기 위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