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립살리스가 상태가 안좋은거 같아 조언 구하려고 글 올립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부터 뿌리쪽? 부분은 사진처럼
초록색이 아니고 마른 껍질같이,, 지저분한 모습이었고
새로 자라나는 부분은 통통한 모습이었습니다.
집에 온지 두달쯤 되는데, 화분이 좀 작은거 같기도 하고, 흙이 조금인거 같기도 해서요
물을 생각날때마 조금씩 찔끔찔끔 주고 일주일에 한번은 30분 이상 세면대에 담가둿다가
건지곤 하는데 흙이 적어서 그런건지 화분에서 들뜬? 그런 상태입니다.
분갈이를 해볼까 하고 꺼내봤는데 너무 뿌리가 단단하게 얽혀있어서
분갈이를 해본적이 없는 제가 막 반으로 갈라서 하다가 죽어버리면 어쩌나 걱정되서요ㅠㅠ....
다른 립살리스들 처럼 푸릇푸릇하고 싱싱하게 키우고 싶은데 ㅠ_ㅠ
뿌리쪽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잘라낼수도 없구 ㅠ_ㅠ
물주다가 떨어지는 줄기들을 주워다가
물 담은 화병에 꼽아보기도 하고 흙에 꼽아보기도 했는데
물에 담가둔것은 꽤 오래 멀쩡하다가 썩어서 죽었구요,,
흙에 심은것은 여러가닥 꼽아둿는데 줄기가 쪼글쪼글 말라서 죽어서 뽑았고
한가닥은 멀쩡한거 같아 그냥 뒀는데
지금 살짝 뽑아서 보니 아주 조금 뿌리가 생긴거 같기도하고...
죽은거라고 보기엔 너무 오랜시간 줄기의 통통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살아는 있는거 같습니다만..
저의 립살리스를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좀더 푸릇푸릇하게 잘 키울 수 있을지,,
비록 뿌리쪽이 까칠하니 못생겼지만 아껴주고있었는데
요즘 줄기가 자주 떨어지는 모습이.. 숱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대책이 필요한거 같아 글 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립살리스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에 줄기 중간에 저 뿌리처럼 나온것은 뿌리인가요?
위에 사진은 떨어진 줄기를 옮겨 심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한 녀석입니다.
저기 끝에 붙은게 털어도 안떨어지는게 뿌리인거 같아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기에 옮겨둔지 최소 한달은 넘은거 같습니다..
원래 뿌리가 자라는게 이렇게 더딘것인가요?
화분이 없어서 일단 집에있는 병에 흙 담아서 넣었는데
물빠짐 구멍은 없는 상태입니다.
저렇게 계속 두면 되는지, 깊게 심어두는게 좋은지, 얕게 빠질랑 말랑 걍 두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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