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에서 잘 자라고 해수에도 잘 견디는 환경내성이 강한 '해국(海菊)'
해변국이라고도 하고 바닷가에서 잘 자란다. 한국(중남부)햇볕이 잘 드는 섬이나 해안가에 자라는 한국 자생식물이다. 해국의 꽃말은 '기다림'이다.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며 잎은 어긋나기하지만 밑부분의 것은 모여나기한 것 처럼 보인다. 겨울에도 잎이 반상록으로 암아있다. 꽃은 7~11월에 피며 머리모양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35~40mm로서 자주색이다. 열매는 11월에 익고 관모는 갈색이다. 종자로 번식한 개체는 2년이 지난 후 개화하기때문에 꺾꽂이를 하는 게 꽃을 빨리 볼 수 있다. 줄기는 30~60cm이고 줄기는 목질성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개로 갈라진다.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용으로 이용하거나 해변의 지피식물로 사용하면 좋다.
만성간염, 비만증, 이뇨제, 기침, 감기, 보익제, 해수, 방광염을 치료하는데 쓰인다고 한다.경희대 약대에서 성분을 조사한 결과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도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촬영장소 및 일시 : 제주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 2018.11.10.
꽃말은 기다림,누구를 기다리는걸까요?
이게 남성호르몬 증가시켜주는그건가 남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