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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를 해서 뿌리 내림에 성공한게 아마도 9월 이전인 것 같은데요.
거의 3개월 동안 그냥 이러고 있네요.
뭔가 줄기가 더 자라거나, 새 줄기가 나오는 등의 변화 같은게 없습니다.
마치 자기가 선인장이라도 된 양 그냥 뿌리 내린 상태로 이대로 가만히 있습니다.
만져 보면 잎사귀는 아주 탱탱해서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햇빛 잘 쬐어주고 있고, 물은 현재는 3주에 한번 줘도 잎사귀 탱탱하게 잘 유지되고요.

얘는 그냥 영원히 이대로 있을까요?
앞으로 어찌할 생각인지 얘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카랑코에 전문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