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빨강색이 예쁜 열매 '홍자단(紅紫檀)'
반상록으로 겨울에도 잎이 달려 있으며 덩굴모양으로 늘어지고 많은 가지가 돋는다.
손톱크기만한 잎은 마치 회양목이나 많은 가지가 돋는다. 5~6월에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핀다. 루비와 같은 빨간 열매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 꽃과 열매가 아름답고 키가 작은 것이 특징으로서 원예식물로 들어 와 길거리에 조경수, 분재용, 정원수로 심겨지고 있다.열매를 따지 않으면 이듬 해 꽃이 필 때까지 달려 있으므로 겨울 열매 분재로서 멋 있는 나무이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으며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미로 9월 이후에 밤이슬을 맞을 수 있는 곳이면 아주 좋다. 특히 누운홍자단은 자라면서 가지가 옆으로 낮게 퍼지기 때문에 경사면이나 암석 정원에 심으면 어울린다. 가을의 붉은 단풍잎도 관상가치가 높다.
한약명은 수련사(水蓮沙)로 진해, 진경, 양혈, 지혈, 코피, 부인병등에 효과가 있다.
촬영장소 및 일시: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 순환로
봄 : 2018.6.26 가을 : 2018.11.13.
눈 사이에 저런 새빨간 열매가있으면 참 멋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