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반려 고앵이 저번달 말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화장해서 데려왔는데 진짜 한줌도 안되거든여
집에서 화분에 수목장 하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건지도 모르겠고
하려면 어떤 식물을 심어햐 하는지도 모르겠고..
고무나무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보통 식물이 크면 분갈이 하라 하잖아요
근데 못해도 5-10년은 분갈이 안했으면 좋겠거든요..
이런 구구절절한 소리를 꽇집에다 얘기하면 어느정도 맞춰줄까여...?
쓰고나니까 너무 핑프같네요...
어째야하나 고민하다 들어왔긴 한데 제성함다,.,
내생각에 수목장이나 분갈이는 별문제될게없음 근데 화분의 나무가 죽으면 화분을 버려야되잔아여 수목장을 했는데 어떻게 버릴수가잇겟음? 그게좀 문제
가능합니다 나중 관리만잘하신다면 크게 문제되실건없으셔요
흠… 죄송합니다만, 5-10년 이상 동안 한 화분이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고무나무는 생각보다 잘 자랄 텐데(겨울 제외)… 그래서 약간 위험한 선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예 아주 큰 화분을 들이시면 또 모르겠지만.. 아니면 슈퍼바를 키우시되, 나중에 모체가 커서 애기 나오면, 그것만 또 다른 화분에 옮기시면, 원화분은 그대로 생존하는데, 이런 깊은 의미가 담긴 화분이라면, 애기가 무지개다리 건너서 또 다른 애기를 품어주는 느낌일 듯합니다. 선인장류나 다육식물을 택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다육이 중엔 우주목… 이것도 성체 되면 나무처럼 보인답니다… 고무나무보다는 관음죽이나 군자란도 화분갈이 덜 할 것도 같고..
식물 죽으면 흙도 버려야 하니까...흙이랑 화장가루 같이 섞어서 수목장하지말고 유골 공간 따로 있는 화분을 찾아봐..그러면 분갈이해도 내새끼는 여전히 있으니까 나중에 식물바꿔서 키워도 좋다고 전에 지인통해서 들은적있음 생각있으면 어떤거였는지 물어봐줄까?
헐 지금봤슴다 댓을 ㅠㅠㅠ 그런 화분이 잏다니 넘충격이네요 혹시 이 글을 다시 보시진 않겠죠? ㅠㅠㅠ
미안 이제봤다...너무 늦었나? 공트리 화분이래 검색하면 나옴! 물어보니까 친환경?인가 암튼 바로 땅에 수목장안하고 집에서 몇년까지 키워도 되는 화분 종류가 있어서 지인은 그렇게 하고 있대~ 흙이랑 필요한거 한번에 들어있다고 편리하다함.. 꽃집에서 해주는거 찾아봤는데 꽁초 나오거나 밀봉잘안해서 유골이랑 흙섞이는 경우도 있다고 초록창에서 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