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데려온지 몇달 된 화이트스타라는 친구인데 직은 아니고 가게에서 키워요
잘 있다가 화분면적의 반 정도가 시들어서 죽어버리고 나머지 부분은 생생했거든요
그래서 며칠 전 흙도 갈아줄겸 시든부분은 뿌리와 함께 제거하고 멸쩡한 아이들만 저리 심어뒀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힘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빳빳하던 잎도 물렁해지고 아래로 자꾸 쳐져가요.
흙이 마르지는 않았지만 혹시 몰라 어제 물도 조금 줘봤는데 여전하네요.
실내에서 기르는중이라 마지막 사진처럼 식물 생장등을 근무시간동안 비춰줍니다.
사람이 없는 밤동안은 가게가 춥긴한데 그래서 시드는걸까요?
따뜻한 곳에 옮겨두면 다시 생생해질까요?
식물생장등이 혹시 식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할까요?
저 친구를 살릴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분갈이 몸살인 것 같은데 상태가 별로 안좋아보이네요ㅜ 고온다습, 통기성 좋은 환경에서 키워야하고 열대성 식물이라 추위엔 쥐약이예요. 물은 겉 흙마르면 주고 스프레이만 한번씩 해주면서 일단 지켜보도록해요. 식물등은 문제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