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구영~~


다름이 아니고 회사가 이전하면서 개업식 선물로 너무 많은 화분들이 들어왔는데 그걸 직원들에게 뿌렸고 얼른 두 그루 얻어 왔습니다.


하나는 뱅갈 고무나무이고 다른 하나는 멜라니 고무인데.. 키우는 방법은 경험이 있어서 잘 알지만   문제는 화분 분갈이네요.


알다시피 개업식 화분은 제조시에 밑에는 스티로폴을 무진장 넣어서 깔아두고 별로 흙 배합이 좋지 못한 흙을 사용하는데다 보기 이쁘라고 작은 소품들을 두그루 정도 같이 심어두는데 경험상 분갈이를 해주지 않으면 큰 나무도 비실거리다 죽고 소품들은 고사해버리더라구요.


다만 1월에 분갈이를 강행하기가 좀 애매한데 3월~4월까지는 좀 기다려도 무난히 버틸지 모르겠네요.

실내에 놔두고 바로 분갈이를 해줄까요.. 아니면 봄까지는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