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집에선 신경 안 써도 조용히 잘 자라던 녀석인데 이사하자 자꾸 이파리가 시들어 떨어지고 계절을 착각해 이르게 올라왔던 꽃봉오리도 시들어버렸어요...전에 살던 곳보다 채광이 안 좋은 것 같아 집에서 제일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옮겨두었지만 여전히 시들시들합니다매년 꽃피워 향기롭게 해줬던 녀석인데 방법이 없을까요잡초처럼 무성하게 잘 자라던 애플민트도 이사하고 나선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ㅠㅠ 여기 터가 안 좋은 듯
혹 이사하면서 추위에 노출되었는지? 아니라면 새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살을 앓는 듯
새 환경에 적응시킬 때 그늘에 며칠 두라고 하더라고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