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이 태양의 방향을 따라 계속 얼굴을 돌린다고 믿었다.

그러나 해바라기에 대한 지식은 잘못된 것이었다. 영국의 식물학자 존 제라드는 1597년 자신의 실험용 정원에서 해바라기를 관찰했는데 발아기에만 빛을 따라 움직일 뿐 만개한 해바라기 꽃은 하루 종일 고정된 방향을 유지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후에도 해바라기에 대한 관념을 바꾸지 않았다. 태양처럼 생긴 그 꽃이 뿜어내는 아우라를 떨쳐내긴 어려웠던 모양이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4071733241?nv=o'



저도 해바라기가 항상 해를 쫓아 다닌다고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처럼 흥미로운 특징을 가진 식물이 또 있을까요?

백일홍처럼 백일동안 붉은 빛을 띄는 꽃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