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식물원에서 찍은 식물인데 이름이 궁금하군요.. 혹시 이 이름을 알고 계신 분????
댓글 5
아비스..는 아니고 아비스 친척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고사리종류
베따뚜이(pochissimo)2019-01-15 23:10
보타닉 가든 가셨나 보네요. 오키드 가든은 아닌 것 같고,.. 맨 밑에 사진상 반쯤 잘린 유닠하고 가위로 예쁘게 재단한 듯한 잎을 가진 식물은 ‘몬스테라 델리씨오자(Monstera deliciosa)’ //그 위에 길고 큰 잎을 가진 식물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새 둥지 고사리(Bird’s nest fern)’ 라 불리는 양치과 꼬리고사리속 학명 ‘아스플레니움 니두스 (Asplenium nidus= Neottopteris nidus)’의 하이브리드 아닌지.. 혹은 ‘아스플레니움 안티쿰` (Asplenium antiquum)과 아스프레니움 니두스의 교잡종 같기도 …
플랑보(flambeaux)2019-01-31 23:31
식물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대표적인 표본이기도 한데, 가신 곳이 고온 다습의 열대성 기후라서 거대한 트로피컬 팜 등이 숲처럼 다양하게 발달된 걸 텐데, 그래서 저런 아스프레니움속 양치식물 또한 자연스럽게 더 크게 자라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난 것 같습니다. 교잡종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반면 현재 우리나라의 국립생태원은 자연 생태를 조사 연구해서 그것들을 전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잠시나마라도 눈으로 본 체험을 통해 생태나 환경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의식을 고양시켜줄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아주 큰 의의가 있지만,
플랑보(flambeaux)2019-01-31 23:33
예를 들어 국내에서 열대우림의 환경을 조성해서 종속과목강문계를 목록별로 체킹하고 다 따져 목적한 곳에 재현한다해도, 원산지에 비하면 근본적인 식물의 나이테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규모가 많이 약소하고, 종의 수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그런 기후조건을 가진 나라에 자연스레 생기는 식물의 변잡종이 나타날 확률도 그에 비해 상당히 낮겠지요. 아프리카 바오밥 트리만해도 세네갈 원산지 토종들을 보다보면 그 크기면에서도 차이가 어마어마..
플랑보(flambeaux)2019-01-31 23:35
그럼에도 국립생태원은 미지의 생태계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 안에서 의의를 찾아 “계속” 조사연구하고, “계속” 가꾸고 노력한 성과 만큼은 정말 많이 격려해주고 싶어요.노력이 정말 가상해서 진심으로 연구 노력하고 가꾸시는 그곳 분들에겐 백번 박수 짝짝짝~~ // 요지: Asplenium fern이나 새둥지 고사리 ‘Bird’s nest fern’로 검색/ 확인해보시길.
아비스..는 아니고 아비스 친척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고사리종류
보타닉 가든 가셨나 보네요. 오키드 가든은 아닌 것 같고,.. 맨 밑에 사진상 반쯤 잘린 유닠하고 가위로 예쁘게 재단한 듯한 잎을 가진 식물은 ‘몬스테라 델리씨오자(Monstera deliciosa)’ //그 위에 길고 큰 잎을 가진 식물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새 둥지 고사리(Bird’s nest fern)’ 라 불리는 양치과 꼬리고사리속 학명 ‘아스플레니움 니두스 (Asplenium nidus= Neottopteris nidus)’의 하이브리드 아닌지.. 혹은 ‘아스플레니움 안티쿰` (Asplenium antiquum)과 아스프레니움 니두스의 교잡종 같기도 …
식물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대표적인 표본이기도 한데, 가신 곳이 고온 다습의 열대성 기후라서 거대한 트로피컬 팜 등이 숲처럼 다양하게 발달된 걸 텐데, 그래서 저런 아스프레니움속 양치식물 또한 자연스럽게 더 크게 자라고, 더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난 것 같습니다. 교잡종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반면 현재 우리나라의 국립생태원은 자연 생태를 조사 연구해서 그것들을 전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잠시나마라도 눈으로 본 체험을 통해 생태나 환경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의식을 고양시켜줄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아주 큰 의의가 있지만,
예를 들어 국내에서 열대우림의 환경을 조성해서 종속과목강문계를 목록별로 체킹하고 다 따져 목적한 곳에 재현한다해도, 원산지에 비하면 근본적인 식물의 나이테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규모가 많이 약소하고, 종의 수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고, 그런 기후조건을 가진 나라에 자연스레 생기는 식물의 변잡종이 나타날 확률도 그에 비해 상당히 낮겠지요. 아프리카 바오밥 트리만해도 세네갈 원산지 토종들을 보다보면 그 크기면에서도 차이가 어마어마..
그럼에도 국립생태원은 미지의 생태계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그 안에서 의의를 찾아 “계속” 조사연구하고, “계속” 가꾸고 노력한 성과 만큼은 정말 많이 격려해주고 싶어요.노력이 정말 가상해서 진심으로 연구 노력하고 가꾸시는 그곳 분들에겐 백번 박수 짝짝짝~~ // 요지: Asplenium fern이나 새둥지 고사리 ‘Bird’s nest fern’로 검색/ 확인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