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치이고 삶에 치이고


뭔가 한결같이 그곳에 있어주는 친구같은 걸 찾다보니까 풀만한 게 없을 거 같아서


이거 저거 찾아봤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마트 한켠에서 녹보수라는 애를 봤어염.


손바닥만한 나무같은 애여서 이 정도면 나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어떤 앤지, 주의사항이나 그런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무슨 플라스틱 쪼가리같은 거에 담아서 주던데, 이거 화분에 옮겨주는 거죠? 


얘 얼마만큼 크나요? 진짜 나무만해지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