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 3개 고무나무 3개 선인장 8개


동백나무,고무나무 각1개씩은 키160에 몸무게 150키로 사람정도 공간을 차지함

이게 매일 잔소리해서 정리한거임

정리된건 아파트 화단에 심어놨음

제일 심할땐 베란다에 나가면 화분으로 양쪽을 다 막아버려서 사람하나 설자리도 간당간당했던 시절도 있음

진심으로 베란다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 걱정많이함

지금 많이 정리했어도 베란다 반쪽이 화분으로 꽉 막혀있음

거실도 대형 고무나무 두개가 5평정도 되는공간중 1평넘게 차지함


내의견은 딱 한개씩만 남기고 처분하자임

어차피 구석에 있는건 보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하니 제일 이쁘고 멀쩡한놈들 하나씩만 남기고 밑에 화단에 심자고~

엄마는 고무나무가 공기를 맑게해주고 지금도 많이 치웠는데 왜 또 지롤이냐며 더이상 말이 안통함

우리집은 짐이 정말 많은 집이라 사람있을 공간이 없음

그런대다가 대형 화분이 나머지 공간마져 다 잡아먹어서

맘 같아선 다 갖다 내버리고 싶음

왜 저렇게 화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다 이해해도 왜 똑같은걸 여러개 키우는건지 도무지 말이 안통함

내가 나가는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