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 3개 고무나무 3개 선인장 8개
동백나무,고무나무 각1개씩은 키160에 몸무게 150키로 사람정도 공간을 차지함
이게 매일 잔소리해서 정리한거임
정리된건 아파트 화단에 심어놨음
제일 심할땐 베란다에 나가면 화분으로 양쪽을 다 막아버려서 사람하나 설자리도 간당간당했던 시절도 있음
진심으로 베란다 무너져 내리지 않을까 걱정많이함
지금 많이 정리했어도 베란다 반쪽이 화분으로 꽉 막혀있음
거실도 대형 고무나무 두개가 5평정도 되는공간중 1평넘게 차지함
내의견은 딱 한개씩만 남기고 처분하자임
어차피 구석에 있는건 보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하니 제일 이쁘고 멀쩡한놈들 하나씩만 남기고 밑에 화단에 심자고~
엄마는 고무나무가 공기를 맑게해주고 지금도 많이 치웠는데 왜 또 지롤이냐며 더이상 말이 안통함
우리집은 짐이 정말 많은 집이라 사람있을 공간이 없음
그런대다가 대형 화분이 나머지 공간마져 다 잡아먹어서
맘 같아선 다 갖다 내버리고 싶음
왜 저렇게 화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다 이해해도 왜 똑같은걸 여러개 키우는건지 도무지 말이 안통함
내가 나가는수밖에 없음?
공기맑아지고좋은데왜 차라리 짐을 버려
그리고 엄마가 수집증 그런거같은데 그거 못말림
더이상 버릴것도 없음 식탁, 쇼파를 버릴순 없잖아 집이 좁아서...
그건가구고 짐많다며
그말이 그말
ㅎㅇ
요즘 확장 아파트 가면 안 되겠다. 대형 평수가 아닌 이상 요즘은 발코니가 안방에만 있어서 나도 이사 올 때 이웃들 한테 많이 주고 작은것들만 거실에서 키우는 중
과습으로 서서히 죽여버려
차라리 큰거를 없애고 작은걸 놓자고 하시던가요
나이많으면 다그래요 울엄마도 사기만 하지 버리는거 없네요 겨울엔 누나게조카 봐주러가서 혼자지내는데 그때 집정리 제가 다함요 얼마전엔 내동실에 지난추석때 있던 전 두부 같은거 싸그리 갔다버리고 tv장 사이드장 싹싹정리하고 하니 하루가 걍 지나감 ㅋ
ㅠㅠㅠㅠ
안쓰는 짐좀 버리고 화초를 버리고 싶다면 가장 큰 애들 하나씩 화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