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키운 클루시아 화분을 2개로 나눠 분갈이 했어요.
화원사장님께서 분갈이 후 찍어주신 사진이예요 (앞에 2개)
분갈이화분 1 (기존화분)
분갈이화분 2 (새화분)
- 레몬조각은 고양이 방지용이예요. 고양이가 자꾸 잎을 씹어대서 ㅜㅜ
잎에도 레몬물을 여기저기 묻혀줬는데 잎이 잘 견디려나 모르겠어요 ㅠ
2016.4 처음 사왔을때의 예뻤던 모습이랍니다 ㅋㅋ
줄기가 두개인게 보이시죠?
그리고 나서 2016.8 고양이를 기르게 되면서 고양이가 잎을 다 씹는 통에 어쩔수 없이 집에 있는 화분들을 회사로 옮기게 되었어요.
자리가 좁아 책상위에 다 둘수 없어 클루시아는 다른 사람이 1년 이상 돌봐주다가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 ㅋㅋㅋ
처음보다 수형도 좀 미워졌고 아직도 고양이가 씹은 흔적도 남아있지만
올해 4월이면 기른지 3년인데 미워졌다고 내치치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분갈이 한 김에 앞으로도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잘 살수 있을까요 -_-
행복하세요ㅋ
야옹이가 레몬향을 싫어하나요? 아주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