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부터 발아시킨 제 사과나무 순입니다 .
이젠 좀 잎이 두세개 더 나오고 커진거 같아요
이후에 차츰 분재 처럼 저정도 사이즈의 화분에서 안벗어나고 키울생각인데요
질문이있어요.
지금 흙이 되게 싸구려? 3천원에 영양분 뭐 퇴비 발효된, 꽃집에서 파는거란말이에요 ?
뭐 1년은 물만 줘도 영양분이 좋다더라구요
근데 원래는 씨앗이 8개 가까이 발아했다가 지금 반타작이 나서 4개만 살아있어요
이쪽 으로 흙을 옮겨 심어주고나서는 물을 한번밖에 안줬었는데
그 첫번쨰 물에서 반이 죽은거거든요
질문1
떡잎이 다 질때까지는 물을 안줘도 되나요 ?
2번째 사진 왼쪽을 보시면 흙이 작아서 인지 벌써 손가락을 넣어서 파봐도 흙이 많이 말랐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떡잎에서 영양분을 일찍 뽑는건지 금방 노래졌어요.
성장 크기도 작은데...
그냥 이대로 두면서 잎이 시들해지면 그때부터 물을 줄까요 ?
질문2
흙을 갈아줄까요?
지금 흙이 매우매우 단단한합니다.
진짜 위에서 설명한대로 싸구려 흙이라 영 쓰면서도 신통치 않는 느낌이 강해요...
씨 발아는 냉장고에서 키친타올로.
뿌리 내려서 떢잎 열리는건 상토7:마사토3 으로 섞은 흙에서.
그리고 저 섞은 흙은 원래 주인이 있는 화분이라 빼서 다시 나눠 심은 지금 흙은 상표를 보니까
'정한 미생물 용토' 라고 하네요
분갈이 용토(혼합토) 피트머스, 코코피트, 마사, 부엽토, 미생물, 퍼라이트, 질석,
라고 써있습니다.
왠지 딱봐도 1년 이상된 묘목에나 심어주는 흙같은데..
지금 이제 두번쨰 물을 주기전에.
가능하면 지도 받아서 좋은 흙에서 물을 주고 싶네요..
또 흙갈이를 하게되면 발아한지 2달도 안되서 3번이나 분갈이를 하게 될텐데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사과묘목..? 을 더 죽이고 싶지는 않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