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작은 미니 토인주가 있는데
찾아보니 선인장은 뿌리에서 산성 성분이 나와서 1년에 한번씩
흙갈이 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오늘 처음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1)
사진은 뽑아 놓은 토인주인데 뿌리에 붙은 흙을 도저히 더 떨어낼 수 없더군요.
바짝 마르고 단단히 엉켜 있는 것 같아서 저것을 손으로 어거지로 풀어 헤치다간 뿌리가 상할거 같아서 어느 정도 하다가 말았습니다.
뿌리에 물을 뿌리면 흙이 떨어질 것 같았지만
선인장은 흙갈이 후 1~2주 내로는 물을 주면 안된다 하길래
물을 뿌리면 큰일날 것 같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물 주고 2주 지난 상태거든요.
보통 4주에 한번 물을 주기 때문에 오늘 흙갈이 해주고
2주 후에 물을 주면 딱 맞겠다 싶어서 오늘 해준 겁니다.

저렇게 많은 흙을 떨어내지 못했으니 흙갈이 해주나마나한 상황일까요?


2)
그리고 화분 맨 위에 마감재로 엊혀 있던 굵은 마사토 자갈은 품질이 좋아 보이고 버리기 아까워서 처음에 모아놨다가 다시 마감재로만 재활용 해주었는데 이건 상관 없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