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댓글 받은대로
작년 봄-여름에 죽다 살아나서
아직 기력이 없겠지 싶어
필거 같은 이거 하나 빼고
봉오리를 모두 떼어 버려서
이게 올해는 처음이자 마지막 꽃입니다
올해 좀더 건강해져서
내년에는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ㅠㅠ
작년 봄-여름에 죽다 살아나서
아직 기력이 없겠지 싶어
필거 같은 이거 하나 빼고
봉오리를 모두 떼어 버려서
이게 올해는 처음이자 마지막 꽃입니다
올해 좀더 건강해져서
내년에는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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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하나 남기고 나머지 꽃봉오리 다 잘라내셨다는 글 어제 보고 댓 달았었는데어제 날씨가 좋아서 하루사이로 완연히 예쁜 꽃을 피웠군요. 시간 금방 가니 내년엔 님이나 동백이나 많이 애쓴 만큼 예쁜 꽃도 더 많이 피워주리라 생각합니다. 꽃 예뻐요..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ㅠㅠ 동백이 너무 애썼지요 ㅠㅠ 사진 찾아보니 분갈이 하고 잎 대부분이 바스라질정도로 말라서 죽은 줄 알았던게 작년 이맘 때더라구요 ㅠㅠ 식갤에도 글 올렸었는데 거기에도 이미 죽은거 같다는 댓글들이 ㅠㅠ 그런데 이렇게 살아줬으니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ㅠㅠ 올 여름 지나면 잎들이 좀 무성해질까 기대하며 또 사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