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었지 어른스럽지 못한 30대 남자입니다
오늘 처조모 제사인데 결혼하고 처음 있는 처가쪽 제사인데요
처가가 그리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차로 30분) 저는 그냥 참석하는게 예의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 검색해보니 처가쪽 제사는 사위가 가면 오히려 안좋다는 말도 있어서요;;
뭐 복이 나간다느니 조상모시는데 직계가족 아닌사람 오는거 아니라느니 그런소리들이 있는걸 보니 괜히 찜찜해지는데요.
와이프는 간호사인데 오늘 야간이어서 제사 못온다고 저보고 혼자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데, 장모님은 오면 좋겠다는 눈치긴 합니다.
처가쪽 제사는 처음인데 원래 법도상으로는 가는게 맞는건지 안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여 불쾌한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아내 분도 알아서 하라시면 뭐 알아서 하셔야 할 듯. 헤헤.
아내 분 의견은 그렇다 치고 처갓댁 제사에 사위가 가면 복이 나간단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조상 모시는데 직계 가족 아닌 사람이 오면 안 되는 거라면 반대로 시댁 제사에 며느리도 오지 말아야 한단 생각은 안 하시는지 - dc App
우린그런거 신경안씀요. 복나가는게 눈에 보이나? 그거 그냥 자기아들이 넘의집가서 그러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말 생긴거 아닐까요?
그런소리 첨 듣습니다 장모님이 오셨으면 하는거면 가세요
장모님이 오셨으면하는데 확인도 안된 인터넷보고 망설이는건가요??? 그리고 아내분이 알아서하라고하는건 가라는 뜻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