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거리에서 꽃을파는 차를 구경했는데
거기서 너무 이쁜 식물을봐서..
구입하여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였는데요
선물하고 검색해보니 다육식물이라고 하는데
생긴게 선인장 같은데(물론 선인장은 아닌데 그렇게 생겨서..) 특이하게 노란꽃이 피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좋아하는분이 갑자기 아이가 죽어간다고..
확인해보니까 핀 꽃이 전부 시들어있더라구요
사무실이 조금 건조하긴해요
놀라서 물좀 줬는데 아직까지 살아나지 않아요..ㅠ
그분께는 원래 꽃은 피고 시들고 다시 피고 그런거라고 했지만..
제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그분께 다른 이쁜걸 드릴까 여쭤봤는데
다른거 말고 이 아이를 살려보도록 하라고..

꼭 살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시들해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분과 제가 멀어져가는것같고..
기분이 우울합니다..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