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코흘리개 시절, 엄마랑 하교길에 논두렁 밭두렁 산길 걸으며 항상 갖고 놀았던 풀인데, 오늘 산책길에 이 풀을 발견하고는 13년전에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유년시절의 추억이 한꺼번에 몰려들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사진이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줄기(?)쪽에 신기하게 마디마디가 있고, 이 마디마디를 뺐다가 끼웠다가 하며 놀았었어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이 풀의 이름을 꼭 알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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