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시작한 삽질이 어느새 9년차.
정도되니 이젠 직업 전환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매번 딴갤에서 놀다가 정작 식갤에 글쓰는 건 처음이네요.
어차피 유동이지만...ㅎㅎㅎ

작년에 하트 달고 있는 백도선을 잽싸게 데려와서
올해는 이렇게나 버글버글
꽃도 피는데 조건이 안 맞은 건지, 아님 때가 아닌지 새순이 꽃망울인지 잎인지 모르겠네요.
아침 볕이 잘 드는 동향 작은 베란다에 책방을 만들고 거기에 거주하는 식물들입니다. 주로 다육이지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 책과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