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함께 2년차에 접어든 아보카도 3개 입니다.
첫해에는 쑥쑥 잘크다가 그 추석 장기 휴일에 물을 못줬더니 잎사귀가 말라가서 죽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입을 다 뜯어버리고 운명에 맡기고 있었는데 다행이 다음해 잎이 잘나서 또 키우다 겨울에 또 잎을 다 자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새잎이 나고 이렇게 (줄기가 더이상 성장을 하진 않음) 잘자라다가 날도 따듯해졌구나 싶어
앞에 화단에 화분을 옴겼습니다. 빛 좀 보라고 다음날 봤더니 이런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혹시 물이 없어서 그런가 해서 흙(다이소에서 산 흙)을 만져보아도 살짝 촉촉하고 대체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사진을 찍은지 2일이 지났는데 잎이 더 상태가 안좋아져서 잎을 다 제거 했네요
보통 물은 어떻게 주고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성장일기정도 밖에 없어서 ㅠㅠ 물은 보통 우리가 먹는 생수통 정수기에 찬물 뜨거운물 섞어서 찬기를 가시고 3일 정도에 한번씩
화분 쟁반에 물이 고일 정도로 주고 있어요
고수님들의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ㅠㅠ 이아이들을 구제해주세요
목본류 식물의 잎이 부족할때 나무 기둥에 상처를 내서 상처 위아래로 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식물마다 상처에 대응해서 싹을 틔우는 방식이 상이하니 방법을 잘 알아보셔야 해요. 아무것도 안 했을때 죽는게 확실하다면 아상처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냉해를 입은 거 같은데(붉은 잎)괜찮습니다. 전 분갈이 하다가 뿌리를 다 잘라먹었는데도 잎 겨드랑이에서 순이 올라오더군요. 밖에 두지마시고 영상 15도 이상은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