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바질 화분 엎어서 흙 줏어 담으려고 보니까 새카맣고 길쭉하고 작은게 와글와글 ㅠㅠㅠ
너무 놀라서 멍때리면서 휴지로 수습하려는데 갑자기 점프도 하면서 사라져서 2차 멘붕남ㅠㅠㅠ
검색 해보니까 총채벌레 라는 거 같은데 약국에서 비오킬 사다가 희석해서 뿌리면 괜찮아 질까요?
흙에서 나온거 보니까 뿌리 사이사이에도 있는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그리고 점프 하는거 보고 놀라서 좀 많이 놓쳤는데 냥냥이들이 구경나서 옆에 좀 알짱거렸어요
털 사이에 들어가서 벼룩처럼 번식하진 않겠죠?;;
번식합니다 ;;
ㄴ 동물 체모에서도 피 빨면서 번식해요?;;;
총채벌레는 잎에 서식합니다. 흙에서 나온 길고 가는 건 흙선충이거나 뿌리파리구더기 일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비오킬은 비추합니다. 퍼메트린에 대한 독성은 체중이 적은 개와 고양이에게는 신경계 부작용으로 나타납니다. 간단히 새흙으로 분갈이 해주시고 바질 잎 뒷면이 깨끗한지 살펴보세요.
ㄴ 답변 감사합니다. 바질이 바질 트리라서 잎이 많고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요.. 근대 잎중 몇개가 얼마 전부터 갈색으로 손상된걸 확인했습니다. 아마 잎에도 있는 것 같은데 흙을 갈아주고 다른 농약류를 살포해야 할까요?
총채벌레가 있는 잎-흰색 그물 무늬에 검정점(똥)이 있음 잎 앞뒷면에 1미리 남짓 희거나 검은 벌레//응애-잎 앞뒤로 희거나 노란 점이 많이 생김, 잎 뒷면에 희거나 빨간 점(응애)이 움직임
바질트리라 불리는 아이는 그리스미니바질을 토피어리식으로 가꾼 것입니다. 잎이 갈변한 것은 수명이 다한 경우가 큽니다. 원래는 자주 수확해서 동그란 형태로 키웁니다. 총채벌레와 응애는 새잎 위주로 생깁니다. 미니바질의 경우 관상용으로 하신다면 약을 고려해야겠지만 식용의 경우라면 자주 수확하고 잎에 물을 분무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잎에 붙은 벌레를 직접적으로 찾진 못했는데 이제 보니까 잎 갉아먹은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ㅠㅠㅠ 관상용으로 키울거라 농약을 칠껀데 농약 종류가 엄청 많네요.. 농수축산 사이트에서 검색한 농약은 전문 약품인지 인터넷에 안파는거 같고..혹시 효과가 있는 농약 종류를 아시나요?
https://m.blog.naver.com/julyhoho/221307744703
포스팅 읽어보시구요. 흙에서 재오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충국 원료의 친환경살충제도 괜찮을 듯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내일 일 끝나고 흙 부터 빨리 갈아줘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