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바질 화분 엎어서 흙 줏어 담으려고 보니까 새카맣고 길쭉하고 작은게 와글와글 ㅠㅠㅠ


너무 놀라서 멍때리면서 휴지로 수습하려는데 갑자기 점프도 하면서 사라져서 2차 멘붕남ㅠㅠㅠ

검색 해보니까 총채벌레 라는 거 같은데 약국에서 비오킬 사다가 희석해서 뿌리면 괜찮아 질까요?

흙에서 나온거 보니까 뿌리 사이사이에도 있는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그리고 점프 하는거 보고 놀라서 좀 많이 놓쳤는데 냥냥이들이 구경나서 옆에 좀 알짱거렸어요

털 사이에 들어가서 벼룩처럼 번식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