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 안에서만 키워서 햇빛을 적게 보던 앤데
몇주 전부터 낮에만 몇 번 밖에 내놓다가 최근엔 목화랑 함께 아예 24시간 밖에 놔두고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작은 줄기 색이 눈에띄게 적색 비슷하게 바뀌고있고
줄기에 난 잎줄기도 붉게 물들고있습니다.
이게 예전에 방에서만 키울 때 모습이예요
단순히 광합성을 해서 색소가 생긴 까닭일까요?
그리고 좀 찌글찌글해져서 거의 한달? 두달만에 물 넉넉히 줬었는데 별로 나아지질 않네요
이건 또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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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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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선인장이 햇빛도 못보고 사는게 미안해서 밖에 놔줬는데 그럼 오히려 안 좋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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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쭈글쭈글해진건 웃자란데다가 실내에 있었는데 갑자기 강광을 봐서 그래요. 시간이 지나야해요.
그럼 이상태로 시간만 지나면 나중에 적응이 돼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건가요?
지금보다는 빛을 조금 덜 받는곳에서 차근차근 적응하면 건강해질거에요. 전처럼 있어도 괜찮을 수 있겠지만 지금보다 심한 변색이 생기거나 회복이 힘겨울 수도 있어요. 선인장도 너무 강한 빛을 갑작스레 받으면 죽기도해요.
그렇군요... 다시 실내로 들이고 반투명 창문만 열어두는 식으로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