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 사이로 조그맣게 하나 보이던 본잎이 하루 신경 못 썼더니 어느새 두개가 되어버렸습니다

느린것 같으면서도 돌아보면 쑥쑥 커있는게 식물 키우는 묘미인 것 같습니다

제일 일찍 텄지만 크기가 작고 성장이 느렸던 아이도 크기만 작을 뿐 옆에 형제들이랑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성장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옆에 형제들 키정도 돼야 본잎이 나올 줄 알았는데 눈도 없는 녀석이 비슷하게 본잎 틔우는 거 보고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