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짜리 레몬밤 씨앗, 흙, 화분 세트로 샀는데 세개만 발아해서 거의 2개월가량 키웠는데 이정도밖에 안자랐음. 한개는 너무 촘촘해서 플라스틱이랑 흙 다시 사서 분갈이 해줌.

레몬밤 하나 분갈이 해준 화분임. 원래 이 화분에 페퍼민트 웃자란 것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작았음. 줄기만 길쭉한 것이 화분을 엎었더니 흙 다 쏟아지면서 실종됨. 그래서 여기다가 레몬밤 하나를 분갈이 해줬음.

이건 1000원짜리 미니화분세트로 샀던 것인데 캐모마일이 3개정도 발아했었음. 잘자라나 싶더니 어느순간 2개는 시들시들 하더니 죽었고 이거 하나만 좀 자라기에 지금 보이는 1000원짜리 플라스틱 화분사서 분갈이 해줬음. 저 캐모마일도 사진으로 보기에는 잘 자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줄기가 웃자랐는지 힘이 없이 누워있는 것임.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고 있고 이 텀이 5일정도인 듯. 베란다가 없는 아파트라 창가 근처에다가 낮에는 창문 열어놓고 환기좀 해주고 햇빛도 쐬어주고 있음. 생각만큼 쑥쑥 자라지는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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