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산림청에서 행사한다길래 받아온 섬노루귀라는 식물이 자꾸 시들어갑니다
인터넷에서 노루귀 키우기를 검색해서 본 대로 물 매일 안주고 창가쪽 빛 많이 안받는 곳에 두고 잘 자라나 싶더니
줄기 세개가 곧게 일자로 뻗어있던게 점점 퍼지면서 쳐지고 이파리도 영 상태가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푸르댕댕한 것 같지만 처음왔을때와 비교하면 피사의 사탑마냥 기울어지고있습니다.
이녀석이 다시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구합니다. 어디 물어볼 데가 없네요;
노루귀를 몇그루 정원에 심어놨는데 뙤얕볕이여도 잘 살긴해요. 창가라면 별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물을 반드시 정해놓은 주기를 지키려고 하시지 말고 상태를 보아가면서 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잎이 동글고 귀엽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잎이 처음 왔을땐 가장자리 쳐진 부분 없이 탱탱했는데 점점 저렇게 쳐지니깐 상태가 많이 안좋나 걱정이되네요. 내일 밖에 내놓으려는데 저러다 픽 고꾸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간의 음지에서 지냈다면 바로 밖으로 나가지말고 바람이 통하는, 통풍이 되는 창가 안쪽에 두었다가 내놓는게 좋을듯해요.
넵 창가 1군으로 내놓아보려고요. 상태 좋아지면 근황올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