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 갤러리에서 떡밥이 도는데 이것 관련해서 자세히 물어보러 왔습니다.
식물 접사사진 중 이슬이 맺힌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사들이 분무기를 사용해서 물방울을 맺히게 해서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잎 또는 꽃에 물방울이 맻히게 하면 식물이 화상(타버림)을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질문하러 왔습니다.
1.식물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이 실제로 식물을 죽게 할수 있는지
2.인공적으로 뿌리는것과 이슬 등이 맺히는 경우 둘 다 있는데 둘 다 식물에게 악영향을 끼치는지
3.식물이 화상을 입기 쉬운 조건이 어떤지(해가 쨍쨍하다던가 등..)
4.이에 관련해서 나온 이야기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사진을 찍은 후 식물이 꺾이거나 하지 않게 물기를 조심히 닦으면 괜찮은지
5.혹시 이러한 사진을 찍고 싶은 사진사들에게 식물에게 해가 되지 않게 그러한 사진을 찍는 방법이 있거나 아니면 자제함이 맞는지, 조심할 점 등 기타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디사갤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타는것도 있지만 한여름 낮의경우 찜이될수도있어요..이슬의경우 야외에서 아침에 맺힌 이슬은 서늘한 온도와 바람이 불어 더워지기전에 물기를 말려줍니다. 사진찍고 물은 털어주거나 면봉으로 닦아주세요. 예쁘게 찍을려고 나뭇가지 꺾지 말아주세요. 그 빛이 지속되어 광량을 견디지 못라고 죽을수도 있어요. 처음있던 모습과 비슷하게 돌려놓으면 감사합니다.
뭔가 엄청 깊숙히 들어간 내용인데.. 잘은 모르겠는데 저는 실내가드너라 분무기로 잎사귀에 물뿌려주고 그냥두는데 그건 괜찮은건가요? 타는건 못봐서... 멀쩡하던데.?
답변 감사합니다
실내라면 90도 각도로 해가 내리 쬘 일이 없으니까 타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괜찮을테지만 잎에 물을 줘야 하는 식물이 아니라면 잎에 분무하기보다 흙을 적시는 것을 추천드러요
물방울이 맺힌 상태에서 직광같은 강한빛이 지속될경우 말한거예요. 실내에서는 물방울 맺힌상태에서 바로앞에서 led전구 강한걸루 뜨겁게하지 않는이상 괜찮아요.
종종 흙은 촉촉한데 잎부분이 축늘어지는 녀석이 있거든요. 흙을 너무 적시면 뿌리가 힘들어할까봐..ㅜ.ㅡ
이슬 등은 새벽에 맺혔다 사라지므로 해가 쨍쨍하게 내리 쬘 때까지 있진 않죠 비가 와서 생긴 물방울 역시 해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자연스레 증발하거나 흘러내리게 됩니다 인위적으로 물이 맺히게 만드는 게 항상 치명적이라곤 할 수 없지만 식물을 기르는 사람의 경우 해가 제일 뜨거울 때 잎에 물을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잘못하면 죽을 수 있으니까요
보통 아침에 분무하는건 괜찮다는거죠? 가끔 한낮에도 시들하면 뿌려주기도 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ㄱㅅ ^^
알겠습니다
좀 케바케긴 한데 야외 화단에서 고추 키울 때 여름에 너무 더워보이면 한낮이라도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주며 열을 식혀주기도 했거든요 반드시 라는 건 없어요 내가 기르는 식물의 상태를 봐가면서 나름대로 조치를 취해주면 됩니당
넵넵.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식 추가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사진을 찍는 분에겐 옛날에 새들을 나무가지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는 만행 등이 알려지곤 했는데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에 담기는 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꽃 말고 잎만이라면 글 쓰신대로 잠깐 적셔서 물방울을 만드신 후 천 등으로 살살 닦아주시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개중엔 치명적인 식물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피사체의 안위를 살피시는 분이시니 문제 없으리라 생각해요 :) 아름다운 활동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방증발해서 상관없습니다
1 종류, 경우에 따라 가능 2 자연의 이슬의 경우 낮은 온도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온도가 상승하면서(밤>낮) 자연스레 마르는 반면에 인공적으로 분사하는 경우에 정오의 뜨거운 태양 같을때 물방울이 고인상태로 렌즈와 같은 효과를 내어서 짧은 시간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식물에 따라서 피해는 입는 정도는 다른데 고온에 강인한 정도, 잎이 물을 고이게 만드는 구조, 빛에 적응한 정도가 있는것 같아요. 미끄러운 잎은 물방울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리는데 잎이 조밀하거나 오목한 경우 쉽게 고여서 빠져나가지 않고 피해를 보기 쉽구요.
예시로 종종 에케베리아 종류의 다육식물에 물을 주고서 로제트에 고인물을 에어블로워로 불어주는데 무르거나 화상을 방지하려고 사용해요. 두번째로 8월 한 여름에 대형 율마에 분사를 해줬는데 그늘로 옮기는걸 잊어버렸는데 물이 증발하면서 고온 피해를 보아서 죽었어요. 3 식물이 어릴때, 햇빛에 적응이 안된 식물일때(+야생 식물이 아닐때), 햇빛이 강한 시기 4 단순히 이슬 맺힌 사진을 찍고 싶은건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대부분 자연의 식물을 촬영하시니까요. 촬영 후 불어주면 안하는것보단 나을것 같네요. 5 생태 사진 찍는 분들중에 구도 안나온다고 나무 자르거나 반음지 식물인데 빛내림 찍으려고 위에 나무를 제거한다거나 하는 분들이 아주 가끔 있어요. 대부분 좋으신 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