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는 산에 심은지 대략 한달 가까이 된 거 같습니다
싹이 너무 안 나와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비 좀 와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힘들게 산 올랐더니 드디어 텄네요

근데 땅이 너무 딱딱했던지 하나는 이파리가 찢어지면서 자라나오고
씨앗을 두 알씩 심어서 그런지 싹 두개가 너무 가까이 붙어있는 채로 났습니다. 이거 잘 자랄려나 모르겠습니다 -_-;;

괜히 손 대면 뿌리 다칠까봐 + 학교 셔틀버스 시간이 다 돼서 손도 못 대고 그냥 귀가했습니다

주말 사이에 물 말라서 죽지만 말길



근데 목화가 자연상태에서 원래 이렇게 늦게 싹이 트나요? 너무 늦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