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어머니가 와이프 다쳤다고 병문안을 오시면서 꽃을 사왔는데


오늘 보니까 저런 벌레가 있네요.


진드기인가 했는데 제가 알던 생김새랑 조금 다른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찾아보니 먼지다듬인가 요거랑 비슷한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놈인지 궁금합니다.



실내에서 기르는 허브들은 진드기나 개미가 생기면 즉각 격리해서 처리하는데 어머니가 지방에서 올라오시면서 사온 꽃이라


시들 때 까지 놔두고 싶은데 저 벌레를 보는 순간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고무나무에게 미안하네요. 니가 여기와서 일년 넘도록 고생이 많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