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미를 선물로 받아서 오래도록 잘 보고픈 마음에 물도 주고 줄기 끝도 한번 더 잘라주고 바닥에 줄기 끝이 닿으면 안좋다길래 옆에 지지대도 세워줬습니다
그랬더니 새로운 줄기가 나와서 잎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얼마안가 죽겠거니 하고 물만 갈아주고 있었는데 나날이 잎과 줄기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제대로 자라도록 뭔가 해주고 싶어졌습니다..
헌데 뿌리가 전혀 나질 않아서.. 어떻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 방향일지 모르겠습니다.
뿌리가 안났더라도 흙으로 옮겨 심는것이 옳을까요? 잎이 하나도 남지 않은 위쪽 줄기는 남기는 것이 좋은걸까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식물갤에 여쭤보면 뭔가 답을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겠냐 하기에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저는 흙에다 꽃아놓는게 더 쉽더라구여.
물꽂이 뿌리나는 기간은 2 ~ 6개월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