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하고 주문한 화분에 구멍이 없어 불량이라 생각하고 당황하며 구멍뚫을 방법을 포풍 검색..
그런데 의외로 물구멍없는 화분들의 사용후기가 적지 않더군요.
예상대로 대부분의 의견은
최소한 자주 물을 주는 일반 관엽식물들에겐 과습방지와 화분 내 유해가스 배출, 산소 등의 순환을 위해 반드시 물구멍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었음.
그런데 반대로,
지나친 양을 관수하지만 않는다면 물구멍은 꼭 필요하지 않다, 구멍없는 화분에서는 양분의 유실이 생기지 않으며 자칫 물이 물길을 타고 바로 흘러나가 버리는 일이 없이 서서히 화분 전체의 흙과 뿌리가 물을 머금게 되어 식물에게 유익하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뭐가 정답이다 라는 확답은 얻지 못할 지언정
배수구멍 유무에 따른 치명적인 단점이라던가 실내에서 기르는 중대형 화분들도 구멍 없는 화분 사용이 가능할지의 여부가 몹시 궁금합니다.
혹 사용경험이나 고견을 가지신 분들 계실까요
그런데 의외로 물구멍없는 화분들의 사용후기가 적지 않더군요.
예상대로 대부분의 의견은
최소한 자주 물을 주는 일반 관엽식물들에겐 과습방지와 화분 내 유해가스 배출, 산소 등의 순환을 위해 반드시 물구멍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었음.
그런데 반대로,
지나친 양을 관수하지만 않는다면 물구멍은 꼭 필요하지 않다, 구멍없는 화분에서는 양분의 유실이 생기지 않으며 자칫 물이 물길을 타고 바로 흘러나가 버리는 일이 없이 서서히 화분 전체의 흙과 뿌리가 물을 머금게 되어 식물에게 유익하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뭐가 정답이다 라는 확답은 얻지 못할 지언정
배수구멍 유무에 따른 치명적인 단점이라던가 실내에서 기르는 중대형 화분들도 구멍 없는 화분 사용이 가능할지의 여부가 몹시 궁금합니다.
혹 사용경험이나 고견을 가지신 분들 계실까요
지나친 양을 관수하지만 않는다면 물구멍은 꼭 필요하지 않다,
물구멍이 없으면 어느정도가 지나친 양인지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물이 새나오면 관수를 중단해야 하는데 물구멍이 없으면 그 적절한 선에서 멈추지 못하고 바닥에 물이 고이게 됩니다
그걸 감안해서 물을 적게 주면 아랫부분은 물부족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물을 위에서 흠뻑 주라는 이유는 1. 토양내로 새로운 산소 공급 2. 뿌리로부터 배출된 노폐물을 물과 함께 배출, 하기 위해서 입니다. 쉽게 말해 식물이 뿌리로 똥을 쌌는데 물구멍이 없어서 거기에 계속 물이 고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배수 구멍이 없는 장점이 크다면 식물 화분은 배수 구멍이 없는게 주류가 되었을거에요. 받침 필요 없고, 물 흐를일도 없지만 주류가 아니죠. 수경 재배, 습지 식물이 아니고는 써본적이 없어요.
배수구멍이 있어도 물조절 어려워서 과습으로 죽이는 식물들이 얼마나 많아요ㄷㄷ.배수구멍 없었으면 키우는 식물의 절반이상은 죽어나가지 않았을까요.유리로 된 배수구멍 없는 화분에 실제로 키우는중인데 유리라 눈에 흙이 물에 젖는거 보이면서 물을 주는데도 흙상태가 매번 달라서 물주기 까다로워요.
ㄴ지인에게 받은거라 어쩔 수 없이 구멍없는 화분 하나 그대로 쓰는 중인데, 써보고나면 저는 구멍있는 화분만 사게 돼요ㅋㅋ제가 산 화분은 다 구멍 있음.
행잉바스켓용 몇종류는 물구멍이 없습니다. 삽목(꺽꽂이)가 잘 되는 개체를 구멍없는 화분에 심어 매달아키우면 좋습니다. 흙의 수분에 크게 의지하지 않는 넝쿨성 관엽이랑 맞습니다. 화분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깊지 않고 넓다면 화초류, 깊고 좁다면 아이비, 스킨답서스
우와 역시 무턱대고 식재하기 전에 식물 갤러리 분들께 물어보길 잘했네요. 음 확실히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다른 거로군요. 주신 정보와 팁들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