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하고 주문한 화분에 구멍이 없어 불량이라 생각하고 당황하며 구멍뚫을 방법을 포풍 검색..
그런데 의외로 물구멍없는 화분들의 사용후기가 적지 않더군요.

예상대로 대부분의 의견은
최소한 자주 물을 주는 일반 관엽식물들에겐 과습방지와 화분 내 유해가스 배출, 산소 등의 순환을 위해 반드시 물구멍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었음.
그런데 반대로,  
지나친 양을 관수하지만 않는다면 물구멍은 꼭 필요하지 않다, 구멍없는 화분에서는 양분의 유실이 생기지 않으며 자칫 물이 물길을 타고 바로 흘러나가 버리는 일이 없이 서서히 화분 전체의 흙과 뿌리가 물을 머금게 되어 식물에게 유익하다 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뭐가 정답이다 라는 확답은 얻지 못할 지언정
배수구멍 유무에 따른 치명적인 단점이라던가 실내에서 기르는 중대형 화분들도 구멍 없는 화분 사용이 가능할지의 여부가 몹시 궁금합니다.
혹 사용경험이나 고견을 가지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