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의 꽃을 피우기 위한 단일 처리(차광)를 지금까진
종이 박스 덮어두기, 어두운 방으로 옮겨두기 같은걸 했는데요.
화분 갯수가 늘어나고 화분의 크기가 커지면서 이게 힘들어짐을 느낍니다.
제 손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집사람에게 부탁할 때도 있는지라 투덜거림도 커지고 있고요.
그래서 화분을 옮기지 않고도 빠르고 쉽게 단일처리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인데요.
예를 들면 그림에 나온 것 같은 화분 선반의 아랫 단에 화분을 넣고
저 선반을 암막커튼천 같은 큰 천으로 통채로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현재까지 가장 그럴 듯한 아이디어가 이건데요.
좀 더 좋은 도구가 있을까요?
뭔가 큰 천을 거치할 수 있는 봉으로 구성된 물건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럴 용도로 쓸만한 저렴한 물건 아는 것 있으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검정 비닐봉지 씌우는건 식물이 숨 쉬는데 악영향 주거나 비닐이 식물에 접촉해서 상하게 할까봐 아직 안해봤습니다.
싱크장이나 콘솔장 작은거하나사서 그안에 넣으면 될겠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