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 삽목후 반년정도 키웠는데
두달전부터 점점 시들어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 삽목시 마사를 거의 섞지않아 그런걸로 판단돼서
꺼내봤더니 일주일전에 줬던 물이 아직 안말랐더군요.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용합니다.
잔뿌리가 워낙 견고해서 꺼내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주변 잔뿌리도 좀 손상되고..
습기를 좀 말려야될 것 같아서 저상태로 화분에서 꺼내놨는데요.
1.잔뿌리에 햇빛만 안보게 해놓으면 며칠간 꺼내놔도 괜찮을까요?
2.붙어있는 흙을 털어내고 마사랑 섞은 흙으로 바꿔줘야할 것같은데.. 분갈이시 쟤가 품고있는 모래들을 안털어내도 괜찮을까요?
일단 화분을 좀더 큰걸 주문할려고 합니다
저라면 흙과 잔뿌리를 정리해서 마른 흙에 심어줄것 같아요. 보이는 하얀 화분인가요? 배수 구멍이 좁거나 적으면 잘 마르지 않고 증산이 잘 안되어도 다습하면 힘들어해요.
젖어있는 상태라 붙은 흙을 털어내기도 힘들고 흙을 제거하다가 이 친구가 죽을까봐 걱정이에요.
삽목이 잘 되는 아이는 뿌리 상함에 잘 견딥니다. 도자기, 사기화분은 배수가 좋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로켓배송으로 시켜놨어요. 살아나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